포카리스웨트 같은 맑고 시원한 파스텔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코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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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쿨톤은 피부에 핑크빛 혹은 푸른빛이 맴도는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붉게 타는 경향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청량하고 깨끗하며 우아한 이미지를 뿜어냅니다.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흰기가 섞인 맑은 파스텔톤, 혹은 회끼가 도는 부드러운 뮤트톤을 입었을 때 본연의 피부가 가장 맑아 보입니다.
세부적으로는 명도가 높은 파스텔 계열이 어울리는 '여름 라이트(Light)'와, 부드럽고 차분한 탁색이 잘 어울리는 '여름 뮤트(Mute)'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여름 쿨톤을 위한 베스트 컬러는 시원한 바다나 라벤더 꽃밭을 연상시키는 컬러들입니다. 푸른빛이 기본 베이스가 되어야 하며, 답답해 보이지 않는 맑은 화이트 계열이 필수적입니다.
기본적으로 깨끗한 퓨어 화이트(Pure White) 셔츠가 가장 완벽하게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누런빛이 도는 아이보리보다는 새하얀 셔츠를 입고, 그레이 네이비나 차콜 색상의 슬랙스를 매치해 보세요. 여름 뮤트 분들이라면 그레이빛이 섞인 로즈 컬러의 블라우스나 은은한 소라색 원피스로 지적이고 우아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청량함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데님(Denim)' 소재를 활용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물 빠진 듯한 연청 데님 팬츠에 라벤더, 스카이 블루 계열의 니트나 티셔츠를 입어주면 시원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줄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를 할 때는 절대로 골드(Gold)보다는 **실버(Silver)나 백금, 진주**를 선택해야 얼굴빛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여름 쿨톤이 입었을 때 가장 덥고 답답해 보이는 색상은 **오렌지(Orange)와 카멜(Camel)**, 그리고 짙은 옐로우입니다. 골드 베이스의 따뜻한 브라운이나 머스타드 계열을 입으면 얼굴이 누렇게 떠 보이고 다크서클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묵직한 가을의 색상들은 여름 쿨톤의 청량한 장점을 가려버리므로 웜톤 계열의 아우터는 반드시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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